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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아워홈과 손잡고 쌀 300톤 대량 소비 프로젝트 가동

NH농협은행, 아워홈과 손잡고 쌀 300톤 대량 소비 프로젝트 가동

Author:
smarttoday
Published:
2025-06-20 10: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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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이 식품기업 아워홈과 협력해 대규모 쌀 소비 촉진에 나선다.

300톤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쌀 유통을 통해 농업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이번 프로젝트—은행이 진짜로 '곡물'에 투자하는 희귀한 사례다.

양사 협업으로 시장에 풀릴 미곡의 양은 작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수치. 물가 안정과 수급 조절 효과까지 기대된다.

농협 측 "디지털 금융 혁신과 전통적인 농업 지원의 시너지 창출이 목표"라고 밝혔지만, 과연 이게 또 다른 '곡물 파생상품'의 출현은 아닐지—증권가의 씁쓸한 농담이 흘러나오는 건 당연한 수순.

19일 강서구 마곡동 아워홈 본사에서 박도성 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왼쪽 4번째)과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왼쪽 5번째 )가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19일 강서구 마곡동 아워홈 본사에서 박도성 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왼쪽 4번째)과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왼쪽 5번째 )가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NH농협은행은 전일 아워홈과 우리쌀 300톤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농협은행은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1년간 쌀 구매를 지원한다.

아워홈은 지원받은 국내산 쌀로 간편식 상품개발 및 판매에 나서며, 이후 1년간 쌀을 추가로 구매하여 총 2년간 우리쌀 300톤 소비 촉진에 나선다.

또한, 아워홈이 운영하는 전국 구내식당을 활용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오프라인 쌀요리 클래스 등도 진행한다. 

박도성 IT부문 부행장은 “어려운 농가를 위해 뜻을 같이 해주신 아워홈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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