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영남 산불 피해 농가에 희망을 전하다: ’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 대규모 후원启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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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들 사이에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카드가 눈에 띄는 행보를 보였다.
영남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 프로젝트에 대규모 후원금을 투입했다. 물론 이런 후원이 순수한 선의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감세 혜택을 노린 계산된 움직임인지는 두고 봐야 할 일.
어쨌든 피해 농가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롯데카드 측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동력이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금융권에서는 이번 움직임이 ESG 경영 열풍에 편승한 또 하나의 마케팅 전략이 아니냐는 시선도 존재한다. 과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인지, 아니면 단순한 이미지 메이킹인지- 시간이 판단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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