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주가, 장중 2.75% 급락…37,200원으로 추락
한화솔루션이 장중 2.75% 급락하며 37,2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표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투자자들을 괴롭히는 주범이다. 오늘의 하락이 단순한 조정인지, 아니면 더 큰 폭락의 시작인지—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 증권가의 ''전문가''들은 여전히 자기 모순적인 예측을 쏟아내고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암호화폐 시장이었다면 이런 소식에 10분 만에 10%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을 거라는 점이다. 주식 시장의 무미건조한 반응은 역시... 전통 금융의 한계다.
출처 : 네이버페이 증권
한화솔루션은 1965년 한국화성공업으로 출발하여 1974년 한양화학을 거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된 종합 화학 및 에너지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기초소재 부문에서 폴리에틸렌(PE), 폴리염화비닐(PVC), 가성소다(CA),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등 제품을 중심으로 하며,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는 태양광 셀 및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부품 및 산업용 소재를 다루는 가공부문과 전자소재, 부동산 사업 등을 기타 부문으로 운영 중이다.
한화솔루션은 제품 포트폴리오의 고도화와 함께 원가 경쟁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제품 개발과 순환경제 기반의 지속 가능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6조 4030억 원이며, 외국인 보유 비율은 14.25%다. 52주 최고가는 40,750원, 최저가는 14,860원으로 집계됐다. 한화솔루션의 주당순자산(BPS)은 54,020원, PBR은 0.69배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