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단 24시간 만에 1.37% 급락…3,075원 저가 기록
리플(XRP)이 하루 만에 1.37% 급락하며 3,075원의 저가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리플이 또 한 번 투자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단기 조정인지, 장기 하락세의 시작인지—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안정적''이라는 수사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여전히 사치품이라는 점이다.
출처 : 리플xrp
리플은 리플랩스(Ripple Labs)가 개발한 디지털 자산으로, 글로벌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 시스템인 리플넷(RippleNet)의 핵심 기반이다. 리플넷은 xCurrent(국경 간 결제 시스템), xRapid(유동성 공급 시스템), xVia(기업용 결제 플러그인)로 구성되며, 이를 하나의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리플의 주요 목표는 SWIFT 등 기존 금융 네트워크를 대체하는 국경 없는 거래 및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빠르고 저렴한 국제 송금을 위해 리플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리플은 총 1,000억 XRP의 발행 한도를 두고 있으며, 그중 999억 8,606만 XRP가 발행되었고, 588억 1,965만 XRP가 유통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179조 5,568억 원에 달하며, 24시간 기준 총 거래량은 4조 2,145억 원이다. 거래량은 약 88백만 XRP이며, 거래대금은 2,791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시가총액은 약 179조 5,568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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