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주가 4.16% 급락…283억 원 거래대금 ’눈물의 매물’ 쏟아져
기술주 약세 속 셀리드도 덩달아 추락. 어제보다 4.16% 내린 주가로 투자자들 혈압 상승.
283억 원 거래대금 기록—’불나방’ 매수세도 막지 못한 하락세. 증권가에선 "잔잔한 호수에 돌 던진 격"이라 평가했지만, 펀드 매니저들은 여전히 오늘의 점심 메뉴에 더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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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셀리드
셀리드는 2006년 설립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celiVax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 항암면역치료백신 및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COVID-19 예방백신 개발에 집중해왔다. 자체 GMP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도 직접 수행 중이다.
2024년에는 (주)포베이커를 흡수합병하여 이커머스 사업부를 신설했으며, 베이킹 재료 및 소모품, 기자재 등을 포함한 온라인 식품 유통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이날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셀리드는 PBR 4.19배 수준으로 시장에서 높은 밸류에이션을 유지 중이다. 다만 PER 및 EPS 지표는 미공시 상태로 실적 기반 판단은 어려운 상황이다. 외국인 보유율은 1.17% 수준이며, 당일 최저가는 8,430원을 기록했다.
셀리드는 향후 면역치료제 임상 진척과 온라인 유통사업 확장 여부에 따라 주가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