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텍 주가 5월 30일 급락…친환경 저장탱크 기술이 유일한 빛?
한텍 주가가 5월 30일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친환경 저장탱크 기술이 유일한 희망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녹색 워싱’ 논란을 피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주식 시장은 잔인하다—특히 ’친환경’이라는 이름 아래 떨어지는 주가를 바라볼 때면 더욱 그렇다.
이미지출처 =한텍
한텍은 1998년 설립된 이후 화공사업부와 탱크사업부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산업기계 전문기업이다. 화공사업부에서는 오일&가스, 정유, 석유화학 플랜트에 필수적인 화공기기를 맞춤형 설계로 제작·공급하고 있으며, 플랜트 기자재 조달도 병행하고 있다.
탱크사업부는 산업용 초저온 및 저온 저장탱크의 설계·제작·설치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수소 및 암모니아 저장탱크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 정책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이날 기준 외국인 보유율은 3.62%이며, 주가수익비율(PER)은 13.96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3.46배로 나타났다. 배당수익률은 1.20%로 소폭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한텍은 화공기기와 저장탱크라는 양축 성장 기반 위에 수소경제와 탄소중립 정책 수혜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기술력 기반의 신규 수주 확대 여부가 주가 흐름에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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