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3달러 지지선 유지만 된다면? 3.8달러 돌파 임박한 ’폭등’ 시나리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숨을 고르는 가운데, XRP가 강세 신호를 뿜고 있다. 3달러 지지선만 무너지지 않는다면 단기간 내 3.8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XRP가 현재 가격대를 유지하며 축적 단계를 거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기술적 지표와 시장 심리가 결합되면 랠리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물론 암호화폐 시장답게 이 모든 게 단순한 추측일 뿐이라는 점은 잊지 말자. 어제까지 '다음 빅 썸'을 외치던 토큰들이 오늘 아침에는 증발해버리는 게 디지털 자산 시장의 일상이다.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주요 추세선을 지지선으로 전환하며 반등에 성공해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분석가들은 이번 주에도 이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사상 최고가 부근까지 재차 접근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8월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링그리드(Lingrid)는 XRP가 3달러 이상에서 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3.2달러 하락을 예상했지만, 반등 후 3.15달러 지지가 유지되면서 상승 구조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링그리드는 매수 구간을 3.1~3.2달러로 제시하며, 3.4달러 돌파 시 강력한 매수 신호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경우 약 20% 상승해 3.8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높으며, 해당 구간이 다음 주요 저항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3.4달러 돌파는 가속적인 상승을 열 수 있으며, 핵심 지지선이 유지되는 한 추세는 여전히 강세”라고 강조했다. 다만, 3달러 하회 시 하락 전환이 발생해 약세세력이 다시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시장 약화로 상승 폭이 제한될 가능성도 언급했다. 설령 3.8달러까지 도달하더라도 해당 저항선에서 강한 매도 압력이 나올 수 있어 변동성 확대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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