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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솔라나 재단과 손잡고 디지털 자산 생태계 대폭발 예고

카자흐스탄, 솔라나 재단과 손잡고 디지털 자산 생태계 대폭발 예고

Published:
2025-07-05 0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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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암호화폐 허브를 꿈꾸는 카자흐스탄이 솔라나 생태계와의 전략적 제휴로 대규모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 블록체인 특별경제구역 가속화

카자흐스탄 정부는 솔라나의 고성능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AIFC(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를 Web3 혁신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당국은 "기존 금융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을 강조했지만, 워렌 버핏의 오라클이 이 소식을 접하면 심장발작 올 것 같다는 게 업계의 쓴웃음.

■ 2025년 말까지 개발자 생태계 300% 성장 목표

현지 Web3 스타트업에 대한 세제 혜택과 솔라나 러스트(Rust) 교육 프로그램 확대로 전문 인력 풀을 급성장시킬 방침이다.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이미 테넷(Tenet) 기반 CBDC 시범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의 체인링크가 될지, 아니면 또 하나의 규제 샌드박스 실험으로 끝날지 - 블록체인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카자흐스탄 [사진: 위키미디어]

카자흐스탄 [사진: 위키미디어]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카자흐스탄 정부가블록체인 플랫폼인 솔라나 재단과 협력해 블록체인 경제특구 조성에 나선다. 카자흐스탄 디지털개발·혁신·항공우주산업부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솔라나 재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사실을 밝히며, 양측이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 내 SEZ KZ(Solana Special Economic Zone Kazakhstan)’를 공동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SEZ KZ는 ▲웹3 교육 강화 ▲디지털 자산 토큰화 생태계 조성 ▲국내외 블록체인 스타트업 정착 유도 등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AIFC 금융·법률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물자산 디지털 전환(rwa), 블록체인 기반 금융 솔루션 실험, 글로벌 웹3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디지털 채권 발행 등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구축에 관심을 보여왔다.

솔라나 재단 역시 이번 협력으로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과 실물경제 연계 블록체인 사례를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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