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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모토 홀딩스, 5150만 달러 규모 자금 조달로 비트코인 매집 본격화 - ’디지털 골드’ 대량 확보 전략

나카모토 홀딩스, 5150만 달러 규모 자금 조달로 비트코인 매집 본격화 - ’디지털 골드’ 대량 확보 전략

Published:
2025-06-22 09: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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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 중 하나가 또 한 번 대형 체크를 건다.

나카모토 홀딩스가 5,150만 달러(약 680억 원)의 전략적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확인했다. 이 자금은 전액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투입될 예정이다.

■ 왜 지금 또 비트코인인가

기업의 재무 담당자는 "현재 시장 상황이 장기 보유자에게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비트코인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 월가의 반응은?

일부 분석가들은 "기업의 현금 보유량을 감안할 때 지나치게 공격적인 움직임"이라 평가했다. 물론 이들은 2021년에도 비슷한 말을 했었다는 건 함정.

디지털 자산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면서, 기관들의 'FOMO 매수'가 본격화될 조짐이다. 물론 다음 주면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비트코인 보유 기업 나카모토 홀딩스가 5150만달러(약 6880억원)를 추가 조달하며 비트코인 매입 전략을 강화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카모토 홀딩스는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방식을 통해 자금을 확보했다. 나스닥 상장사 킨들리MD와 합병 절차도 함께 진행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암호화폐 자문인 데이비드 베일리가 설립한 나카모토 홀딩스는 비트코인을 기업 자산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베일리는 “72시간 만에 자금을 조달했을 만큼 투자자들 관심이 뜨겁다”며 “더 많은 비트코인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본을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카모토 홀딩스는 신규 자금을 비트코인 매입과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킨들리MD와 합병이 완료되면 나카모토 홀딩스는 나스닥 ‘NAKA’ 티커로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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