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로보틱스의 혁신적 결합 ’프리즈마X’, 1100만 달러 투자 유치로 주목
블록체인 기술과 로보틱스의 융합을 선보인 '프리즈마X'가 1100만 달러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는 프리즈마X의 기술력과 시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블록체인 기반의 로보틱스 솔루션이 차세대 산업 혁신의 핵심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낳고 있다.
투자금은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집중될 예정이며, 프리즈마X는 이미 여러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일부 분석가들은 '과열된 투자 열풍'에 대해 경계의 목소리를 내며, 실적을 증명하지 못한 스타트업에 대한 맹목적인 투자의 위험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로보틱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스타트업 프리즈마X(PrismaX)가 a16z CSX 주도 아래 1100만달러 규모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스탠퍼드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심볼릭, 볼트캐피털, 버추얼스프로토콜 등도 참여했다.
베일리 왕, 차이나 추 공동창업자가 설립한 프리즈마X는 로보틱스 산업이 직면한 ‘고품질·저비용 시각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데이터 생산자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새로운 분산형 인센티브 구조를 들고 나왔다.
베일리 왕 CEO는 “기존 시각 데이터는 확장성과 편향 문제로 인해 자율로봇 진화에 걸림돌이었다”며 “프리즈마X는 중앙화된 데이터 대신 커뮤니티 기반 다양한 시나리오 데이터를 수집해, 보다 일반화된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함께 작동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리즈마X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시각 데이터셋 확대와 자율로봇용 기반 모델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