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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밈코인 만찬, 참석자 대다수가 미국인 아닐 가능성 높아

트럼프 밈코인 만찬, 참석자 대다수가 미국인 아닐 가능성 높아

Published:
2025-05-18 2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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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와 연관된 밈코인 행사에 참석한 대부분의 인원이 미국인이 아닐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만찬은 트럼프의 정치적 이미지를 활용한 밈코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유명인의 이름을 딴 밈코인이 잠깐의 주목을 받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 행사 역시 단기적인 홍보 효과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밈코인 시장은 여전히 투기적 성향이 강하다. 진지한 투자자라면 ’팡파레’보다 근본적인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트럼프 밈코인. [사진: 트럼프 X 계정]

트럼프 밈코인. [사진: 트럼프 X 계정]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공식 밈코인 트럼프 ($TRUMP) 토큰 관련 임박한 가운데트럼프 토큰 상위 보유자들이 미국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CNBC가 블록체인 분석업체 인카디지털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토큰 보유 상위 275개 지갑 중 상당수가 해외 거래소와 연결돼 있으며, 미국인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CNBC는 전했다. 특히 상위 25개 지갑 중 19개가 해외 거주자 소유로 추정되며, 중국 출신 암호화폐 기업가 저스틴 선이 가장 많은 트럼프 토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SUN’이라는 이름의 지갑이 현재 $1800만 달러 이상 트럼프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450만 달러는 만찬 발표 이후 매입됐다.

저스틴 선은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토큰도 7500만달러 규모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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