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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억원 돌파 시 ’진정한 자산’ 반열 오를 것

비트코인, 7억원 돌파 시 ’진정한 자산’ 반열 오를 것

Published:
2025-05-15 08: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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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의 상징 비트코인이 7억원(약 50,000달러) 마크를 돌파하면 기관들의 본격적인 인정을 받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금융권의 회의적인 시선을 뒤집을 이번 도약은 ’디지털 골드’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가능성이 높다.

월가의 한 트레이더는 "7억원은 심리적 저항선이자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이라며 "이 선을 넘어서면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기資產이 아닌 포트폴리오 필수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물론 전통 금융권에서는 여전히 ’고래들의 카지노’라 비아냥거리지만.

최근 CME 선물 미결제약정이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며 기관들의 베팅이 가속화되고 있다. 2009년 창시 이후 16년째 이어지는 가치 논쟁, 이제 결판이 가까워지고 있다.

비트코인 [사진: 챗GPT 생성형 이미지]

비트코인 [사진: 챗GPT 생성형 이미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리지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2025에서 비트코인이 50만달러(약 7억원)에 도달하면 암호화폐가 완전히 새로운 자산 클래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진정한 자산군이 되었는지에 대한 논의에서 패널들은 특히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이 암호화폐가 기관 투자의 ​​합법성을 향해 나아가는 전환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광범위한 자산군 수용을 향한 최종적인 추진은 지속적인 인프라 개발, 규제의 명확성, 그리고 기관 상품에 달려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스카라무치 CEO는 암호화폐가 미국 정치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등 정치적 위험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초당적 지지를 위한 인센티브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0만달러에 도달하면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진정한 자산 클래스처럼 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패널들은 목표 가격 달성 여부와 상관없이, 기반이 마련됐으며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커지고 있다는 데 동의했다. 암호화폐가 호기심에서 자산군으로 전환되는 것은 더 이상 만약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의 문제일 뿐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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