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금융 감독국, 암호화폐 기업에 ’엄격하지만 공정한’ 규제 철퇴 예고
19
3

뉴욕 금융 감독국(NYDFS) 수장이 디지털 자산 업계에 강도 높은 감독 원칙을 발표했다. ’공정한 경쟁장’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월가의 전통적인 감독 궤적을 그대로 따라가는 모양새다.
"규제의 칼날은 날카로워야 하지만, 편향되면 안 된다"는 수장의 발언 속에는 암호화폐 업체들에 대한 경고가 담겨 있다. 당장 규제 샌드박스 확대보다는 기존 금융 감독 프레임워크에의 적응을 요구하는 태도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전통 금융의 감독관들이 블록체인 기업을 평가할 때, 마치 중세 시대의 의사가 MRI 기계를 들여다보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아냥거리며 반발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