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총 327조 폭등—美 규제 완화 기대감에 ’디지털 골드러시’ 재점화
비트코인이 24시간 만에 12% 급등하며 알트코인 군단도 줄포석. 월가의 ’규제 팝콘’을 씹는 투자자들, 3일 연속 순유입 기록 중...
◆ 미국 SEC, 스테이블코인 검토 완화 움직임 포착
◆ BNB·솔라나 등 메이저 코인 ATH 재도전 모드
전통 금융권 "투기과열" 경고에도..."이번엔 다르다"는 믿음이 시총 2.4경원 클럽 가입 서두르게 만드는 중. (뱅킹 업계는 여전히 19세기 회계장부에 매몰된 채 뒷북 치중)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9일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이 34조엔(약 327조원) 증가해 486조엔(약 4600조원)에 도달했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관련 법안의 잇따른 통과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번 급등의 배경에는 미국 뉴햄프셔주의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을 시작으로 애리조나주, 미주리주 등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법안이 잇따라 통과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미국과 영국 간 무역협정 체결 합의 보도도 호재로 작용했다.
특히 이더리움 개발팀이 지난 7일에 시행한 ’펙트라’(Pectra) 업그레이드는 2022년 병합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업데이트로, 스테이킹 효율과 사용자 경험, 레이어 2 확장성을 개선하는 변경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ETH 생태계의 발전을 가속할 중요한 기술적 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