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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디어, 유틸리티 토큰 도입 검토…’정치 X 암호화폐’ 시너지 주목

트럼프 미디어, 유틸리티 토큰 도입 검토…’정치 X 암호화폐’ 시너지 주목

Published:
2025-04-30 2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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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디어 그룹이 유틸리티 토큰 도입을 검토 중이다. 정치적 영향력과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이 새로운 수익 모델로 이어질지 관측이 쏠린다.

토큰은 팬 참여 유도, 구독 혜택 제공 등 실생활 유틸리티에 초점을 둘 전망이다. 암호화폐 업계에선 ’대선 주자’의 브랜딩 효과에 기대감—물론, 이번에도 ’약속만 잔뜩’ 끝날 가능성은 배제 못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백악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회사로 소셜 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운영하는 트럼프 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 Trump Media & Technology Group: TMTG)이 유틸리티 토큰 도입을 검토 중이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TMTG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보상 프로그램 일환으로 트루스 디지털 지갑 내 유틸리티 토큰 도입을 검토 중"이라며 "초기에는 트루스 소셜 구독료 결제에 사용하고, 이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MTG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 자산운용사 요크빌아메리카디지털과 협력해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디지털 지갑 소프트웨어 관련 ’트루스파이(Truth.Fi)’ 상표를 출원했고 올해 초에는 핀테크 브랜드 ’트루스파이’를 공식 론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TMTG 지분 50%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고 코인텔래그래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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