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기관투자자들, 2025년 4분기 암호화폐 시장 회복 전망…2026년 대비 강세 예상

기관투자자들, 2025년 4분기 암호화폐 시장 회복 전망…2026년 대비 강세 예상

Published:
2025-11-12 21:13:49
6
2

월가의 큰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2025년 4분기부터 본격적인 반등이 시작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특히 2026년을 목표로 한 장기 투자 전략에서 디지털 자산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는 업계 보고서가 화제다. '곰 시장'을 견뎌낸 투자자들만이 향상된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

한편 일각에서는 "기관 투자자들이 개미들 등져먹고 떠난 틈새시장을 노린다"는 냉소적인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분기 대형 펀드들의 알트코인 매집 움직임이 두드러졌다는 증거도 확인됐다.

비트코인의 4분기 향방에 대한 논쟁이 지속될 전망이다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의 4분기 향방에 대한 논쟁이 지속될 전망이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기관투자자들이 2023년 4분기까지 암호화폐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지만, 2026년에는 시장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가 보도했다. 

스위스 기반의 암호화폐 은행 시그넘(Sygnum)의 '퓨처 파이낸스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61%가 디지털 자산 투자를 늘릴 계획이며, 38%는 올해 4분기 내 추가 투자를 고려 중이다. 암호화폐 투자의 주요 동기는 '메가트렌드'에서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투기적 성격에서 벗어나 암호화폐가 정식 자산군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적극적인 투자 전략이 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ETF와 토큰화 자산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외에도 솔라나(SOL)와 다중 자산 ETF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스테이킹이 가능할 경우 투자 비중을 늘리겠다는 응답이 70%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토큰화된 실물 자산에 대한 관심도 전년 대비 6%에서 26%로 급증했다. 그러나 2026년 이후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각은 다소 신중하다. 보고서는 2025년이 '신중한 위험 감수와 강력한 수요 촉진'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규제 불확실성과 유동성 감소가 시장을 압박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장기적으로는 91%의 고액 자산가들이 암호화폐를 부의 보존 수단으로 평가했으며, 81%는 비트코인을 국고 보유 자산으로 간주하고 있었다. 다만, 2026년이 되면 금리 인하가 멈추고 거시경제적 순풍이 약해지면서 시장 모멘텀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서는 경고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

면책 조항: 본 사이트에서 전재하는 글은 모두 공개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가져온 것으로, 업계 정보 전달 목적일 뿐 BTCC의 공식 입장을代表하지 않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내용에 저작권 분쟁 또는 침해 의심이 발견될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시면, 법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BTCC는 전재 정보의 정확성, 시효성 또는 완전성에 대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인 보증을 제공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에 의존하여 발생한 직접적 또는 간접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업계 연구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며, 어떠한 투자, 법률 또는 비즈니스 결정에 대한 조언으로 구성되지 않습니다. BTCC는 본문 내용을 바탕으로 취해진 어떠한 조치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