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코인베이스 베이스 기반 혁신적인 예금 토큰 ’JPM 코인’ 출시 - 2025년 금융의 게임체인저
월가의 거인이 다시 한번 블록체인 혁명에 발을 들이다. JP모건이 코인베이스의 베이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예금 토큰 'JPM 코인'을 공개하며 전통 금융과 디파이의 경계를 무너뜨렸다.
### 왜 이번 출시가 중요한가?
세계 최초로 메이저 은행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인프라를 활용해 발행한 예금 토큰이다. '은행권 3.0' 시대를 예고하는 이 움직임은 JP모건의 2019년 JPM코인 프로젝트를 완전히 업그레이드한 형태.
### 작동 방식
베이스 네트워크의 초저비용·고속 처리 장점을 활용해 실시간 결제 시스템 구축. 기존 은행 간 거래망(SWIFT)을 우회할 수 있는 잠재력 보유.
### 월가의 위선?
"블록체인은 사기"라고 말하던 은행들이 이제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아이러니. 어쩌면 이들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수익원을 발견한 걸지도 모른다.
디지털 자산 시장은 이미 반응 중. 이 발표 직후 베이스 네트워크 기반 토큰들이 10% 이상 급등하며 JP모건의 움직임이 시장에 미칠 영향력을 예고했다.
JP모건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JP모건 체이스가 코인베이스가 주도하는 이더리움 레이어2 블록체인 '베이스'를 활용한 디지털 예치토큰 'JPM 코인(JPMD)'을 공식 출시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스터카드, 코인베이스, B2C2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몇 개월 간 시험 운영을 거쳐 구현됐다.
JPM 코인은 JP모건 달러 예치금을 디지털화해 거래 속도를 대폭 단축하며, 기존 은행 업무 시간 제한을 극복해 24시간 즉시 결제를 지원한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JP모건은 향후 JPM 코인을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확장하고, 고객들 고객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규제 승인 이후에는 다중 통화 지원도 목표로 하고 있다. JPM 코인은 코인베이스에서 담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디지털 예금 토큰은 기존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고객 계좌에 있는 자금을 기반으로 하며, 이자 지급이 가능해 기관 투자자들에게 보다 매력적인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