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Blockchaintoday /
솔스티스랩스, 솔라나 기반 고수익 스테이블코인 ’USX’로 시장 출격

솔스티스랩스, 솔라나 기반 고수익 스테이블코인 ’USX’로 시장 출격

Published:
2025-04-29 16:32:16
18
2

디파이 시장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한다. 솔스티스랩스가 선보이는 ’USX’는 단순한 스테이블코인이 아닌 이자 수익까지 제공하는 하이브리드형 디지털 자산이다.

기존 스테이블코인과 차별화된 수익 구조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USX. ’스테이블’이라는 이름값만 하던 기존 코인들과 달리, 솔라나 블록체인의 고속·저비용 인프라를 활용해 실시간 이자 창출이 가능하다.

솔라나 생태계의 확장성을 등에 업고 출시되는 USX가 디파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수익률’을 내세운 스테이블코인들이 과거 보여준 변동성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솔스티스랩스(Solstice Labs)가 수익형 합성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다.

28일(현지 시각) 더블록은 암호화폐 투자사 데우스 엑스 캐피털(Deus X Capital)이 지원하는 솔스티스랩스가 올 여름 솔라나 블록체인에 네이티브로 구축된 수익형 합성 스테이블코인 ’USX’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USX 출시와 함께 자체 스테이킹 프로토콜도 선보일 예정이다.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유통 중인 238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중 5% 이상이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운용되고 있다. 그러나 솔스티스랩스는 "솔라나 네트워크에는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설계된 주력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USX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USX는 델타 뉴트럴(delta-neutral) 수익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기본 자산의 가격 변동이 투자 포트폴리오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솔스티스랩스는 "USX는 차익거래 및 스테이킹 기반 전략을 활용해 실시간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테더(Tether)의 USDT와 서클(Circle)의 USDC로 전액 담보를 유지해 페그 안정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USX 보유자는 솔스티스의 연계 온체인 프로토콜인 일드볼트(YieldVault)에도 무허가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 일드볼트는 데우스 엑스 캐피털의 지원을 받아 1억 달러 규모의 총 예치자산(TVL)을 확보한 상태다. USX와 일드볼트는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솔스티스 랩스 CEO 벤 나다레스키(Ben Nadareski)는 "디파이(DeFi) 수익은 종종 불투명하거나 기관에만 한정돼 있다"며 "USX는 이러한 기회를 모든 이에게 간단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