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트럼프, 국세청장 갑작스러운 해임… 베선트 재무장관이 긴급 대행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세청장을 돌연 해임하면서 화제다. 베선트 재무장관이 즉시 대행 체제로 돌입—정치적 파장이 예상된다.
재무부 내부 소식통은 "이번 결정은 예고 없이 이뤄졌다"고 전했지만, 이미 예산 삭감 논란 속에서 불안정한 신호로 읽힌다. 암호화폐 시장은 정부 불확실성에 늘 무감각하지만, 이번엔 다를지도.
어쨌든 세금은 피할 수 없듯, 권력 게임에서도 '코인 탈중앙화' 같은 판타지는 통하지 않는 모양이다.
xrp 거래량과 유통량 지표. 출처=샌티먼트
샌티먼트는 XRP의 네트워크 활동 지표 중 거래량과 유통량을 주목했다. 거래량은 하루 동안 블록체인에서 전송되는 XRP 총량을 나타내는 지표로 네트워크 활동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다만 반복 거래나 내부 지갑 이동 등 실제 경제 활동과 무관한 전송이 포함돼 투자자 행태를 온전히 반영하진 않는다. 유통량은 이러한 비경제적 이동을 걸러내는 지표로 하루 동안 실제로 전송된 ‘고유한’ 토큰 수를 집계한다. 동일한 코인이 하루 동안 여러 번 이동하더라도 한 번만 계산된다.
샌티먼트에 따르면 지난 1일 XRP 거래량은 21억달러(약 2조9000억원)로 치솟으며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통량도 11억 2,000만 개로 급증해 네트워크 전송 활동이 실제 사용 기반의 움직임임을 시사했다. 당시 가격은 약 2.70달러 부근까지 조정을 받고 있었다. 이후 XRP 가격은 반등하며 3달러를 돌파해 3.2달러까지 상승했다. 샌티먼트는 “과거에도 유틸리티 급등 후 가격이 오르는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다”며 “네트워크 유틸리티 급증은 꾸준히 가격 상승에 앞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디지털자산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도 지난 7일 XRP가 삼각 패턴 상단 추세선을 돌파했다고 분석했다. 기술적 분석에서 해당 패턴 돌파는 일반적으로 강세 신호로 해석되며 실제로 XRP는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상승을 두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Ripple) 간 법적 분쟁이 공식 종료된 영향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분쟁 해소 소식이 전해진 직후 xrp 가격은 급등세를 보였다.
XRP 급등…리플-SEC 소송 종결에 사상 최고가 재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