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M 100% 폭등 충격…스텔라루멘, 암호화폐 시장 뒤흔들다
스텔라루멘(XLM)이 단숨에 100% 급등하며 암호화폐 시장을 발칵 뒤집었다. 과연 이 급등의 배경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최근 스텔라 네트워크의 기술적 업그레이드와 주요 거래소 상장 소식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한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한 순간이 가장 빠른 때'라는 암호화폐 시장의 냉소적인 속담도 함께 떠오른다.
차트를 읽는 눈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때다. 아니면 또다시 '나만 못 탄' 한탄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랜덤백닷펀, 출처=RandOMbag.fun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트렌드, 더 이상 놓치지 않는다
디지털자산 시장의 트렌드는 며칠 만에 나타나고 사라질 정도로 속도가 빠르다. 투자자들은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X(옛 트위터)·디스코드 등 여러 커뮤니티를 오가며 정보를 수집하고 각기 다른 블록체인 위에서 유동성을 찾고 브릿지를 이용하는 등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다.
랜덤백은 이러한 모든 과정을 단순화한다. △AI 에이전트 △RWA △디파이 △밈코인 등 현재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를 전문가가 선별한 토큰 바스켓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더 이상 여러 프로토콜을 넘나들 필요 없이 원하는 테마를 선택하고 위험 수준과 투자 금액을 결정한 뒤 ‘Go’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투자를 완료할 수 있다. 이 과정만으로 사용자는 여러 토큰에 걸쳐 자동으로 분산 투자된 포트폴리오를 즉시 받게 된다.
제타체인 기술로 구현한 ‘원클릭 멀티체인 투자’랜덤백의 간편한 사용자 경험(UX)은 제타체인의 유니버설 EVM(Universal EVM)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이 기술 덕분에 사용자는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 △베이스(BASE) 등 어떤 체인의 지갑으로도 투자를 시작할 수 있고 랩핑된 토큰이 아닌 각 체인의 실제 네이티브 토큰을 직접 수령하며 이 모든 과정을 단 한 번의 트랜잭션으로 처리할 수 있다. 브릿지나 여러 단계의 서명이 필요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비트럼(ARB) 체인의 자산으로 결제하고 △베이스 △이더리움 △솔라나(SOL) 체인의 토큰을 한 번에 받는 것이 랜덤백을 통해 현실화된 것이다. 제타체인은 이 모든 크로스체인 과정을 백그라운드에서 처리하여 사용자에게는 매끄러운 경험만을 제공한다.
△솔라나 △톤코인(TON) △수이(SUI)와 같은 비EVM 체인에 대한 지원도 곧 추가될 예정이어서 진정한 의미의 유니버설 투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USA 밈코인’ 바스켓과 코인베이스 온램프 연동 예고랜덤백은 곧 ‘USA백(The USA Bag)’ 출시를 예고했다. 이는 코인베이스에서 유행하는 가장 ‘미국적인’ 페페(PEPE)·도지(DOGE) 등의 밈코인을 엄선한 포트폴리오다.
특히 사용자는 코인베이스 온램프(Coinbase OnrAMP)를 통해 신용카드로 이 바스켓을 구매하고 여러 체인에 걸쳐 토큰을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는 신규 사용자들이 디지털자산 시장에 진입하는 장벽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제타체인 측은 “랜덤백과 같은 유니버설 앱은 파편화된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하나로 묶어 마치 인터넷처럼 쉽고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이라며 “이러한 혁신이 다음 수십억명의 사용자를 온보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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