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돈의 속박을 깨라" 로버트 기요사키가 2025년 비트코인을 강력 추천하는 충격적 이유
부자 아빠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근 화폐 시스템에 대한 경고와 함께 비트코인을 적극 옹호했다. 그의 주장은 단순한 투자 조언을 넘어 현재의 금융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으로 확장된다.
기요사키는 "중앙은행이 찍어내는 법정화폐는 본질적으로 가치 없는 약속어음"이라며 "진정한 부의 보존을 원한다면 비트코인 같은 분산화 자산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2025년 현재 비트코인이 기관들의 본격적인 유입으로 새로운 가치 평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은행들이 이제서야 디지털 골드의 진가를 깨달은 건 어쩌면 늦은 감이 있지만"이라는 신랄한 평가를 덧붙였다.
기요사키의 예측대로라면, 비트코인은 앞으로도 전통 금융 시스템의 불안정성과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서 '디지털 방어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베스트셀러 도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 위키미디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이자 비트코인 지지자로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의 사상과 투자 철학을 소개했다.
기요사키가 최근 몇 년간 비트코인 투자를 반복적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법정화폐인 미국 달러에 대한 근본적인 불신감과 인플레이션에 의한 통화 가치 저하 위험 때문이다.
기요사키는 1971년 금본위제 폐지 이후 미국 달러가 ‘가짜 돈’이 됐다고 주장하며, 법정화폐는 결국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금·은과 함께 추천하며, 중앙은행의 개입 없이 희소성이 보장된 자산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보다 보유량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를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기요사키는 자신의 저서에서도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비트코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자산으로 평가되며, 법정화폐의 가치 하락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