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JP모건, 로빈후드 목표가 2배 급등…토큰화 전략이 시장을 뒤흔든다

JP모건, 로빈후드 목표가 2배 급등…토큰화 전략이 시장을 뒤흔든다

Published:
2025-07-30 11:24:26

월가의 거인 JP모건이 로빈후드의 목표가를 2배 상향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강한 신호을 보냈다. 토큰화 전략이 주목받는 가운데, 전통 금융의 움직임이 디지털 자산 시장을 재편 중이다.

로빈후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JP모건의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목표가 조정을 넘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생태계의 성장을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전통 금융사들이 '늦었지만 제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암호화폐 업계가 수년간 외쳐온 토큰화의 가치를 이제야 인정하는 모양새다.

로빈후드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JP모건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2026년 목표 주가를 기존 47달러에서 9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확장과 유럽 토큰화 시장 진출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로빈후드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2026년 목표 주가를 두 배 상향 조정했으며, 로빈후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또한 주당순이익(EPS)은 지난해 0.21달러에서 0.31달러, 암호화폐 거래 수익은 전년 8100만달러에서 1억6930만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는 1분기 수치(2억4700만달러)보다는 감소한 수치로,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에 따른 영향이 반영됐다.

JP모건은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및 토큰화 확장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로빈후드는 최근 2억달러에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를 인수하고, EU에서 토큰화된 주식 거래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유럽 사용자들은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디지털 토큰 형태로 24시간 거래할 수 있으며, 모두 200개 이상의 종목에 대해 수수료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 온체인 증권 플랫폼 디나리(DinARi)에 중개업체 라이선스를 부여한 것도 긍정적인 신호로 분석된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