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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웬티원�피탈, 비트코인 보유량 4만 BTC 돌파…시장 예상 뛰어넘는 ’디지털 골드’ 집착

트웬티원�피탈, 비트코인 보유량 4만 BTC 돌파…시장 예상 뛰어넘는 ’디지털 골드’ 집착

Published:
2025-07-30 10:41:23

21세기 금융의 판도를 바꾸는 트웬티원캐피탈의 과감한 움직임이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4만 BTC라는 어마어마한 비트코인 보유량을 공개하며, 이제 더 이상 '실험적 투자'라고 부를 수 없는 단계에 도달했다.

월가의 회의론자들을 비웃듯

초기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은 숫자는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전략적 확신에서 비롯된 것. '디지털 화폐는 버블'이라던 전통 금융권의 예측을 비트코인 블록 하나씩 무너뜨리고 있다.

암호화폐, 이제 메인스트림이다

트웬티원캐피탈의 이번 움직임은 기관들의 암호화폐 편입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 물론 여전히 '블록체인 기술은 좋지만 비트코인은...'이라 중얼거리는 은행들도 있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이제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관들의 발걸음을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는 사실이다. (물론 다음 주에 시장이 폭락하면 이 모든 말은 취소다—이것이 금융 시장의 법칙이니까.)

비트코인이 기업 재무전략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재무 회사 트웬티원캐피탈이 비트코인 보유량을 크게 늘리며 암호화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블룸버그 추산에 따르면 트웬티원캐피탈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현재 최소 4만3500 BTC에 달하며, 이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약 1500 BTC 더 많은 수치다. 현재 가격 기준으로 트웬티원캐피탈의 비트코인 보유액은 약 51억3000만달러에 달한다. 

트웬티원캐피탈은 지난 4월 디지털 자산을 축적한다는 사명으로 출범했으며, 최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로부터 약 5800개의 BTC를 추가했다. 트웬티원캐피털은 암호화폐 회사인 테더와 비트파이넥스, 벤처 캐피털 대기업 소프트뱅크의 지원을 받고 있다. 

트웬티원캐피탈은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등 다른 회사와 달리 비트코인 구매 자금을 부채에 의존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의 보유량은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 홀딩스(5만 BTC)의 보유량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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