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쇼크 직격탄! 다우 선물 400P 폭락, 미국 증시 급락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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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급등이 미국 증시에 직격탄을 날렸다. 다우지수 선물이 장 마감 후 400포인트 이상 급락하며 시장에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에너지 가격 폭등이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기업 비용 부담 가중 우려를 촉발,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된 결과다. 뉴욕증권거래서에서 다우지수는 289.24포인트 하락한 47,417.27로 마감했으며, S&P 500 지수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만이 AI 관련 대형 기술주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며 홀로 저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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