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smarttoday /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4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 - 글로벌 금융 인재 양성 가속화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4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 - 글로벌 금융 인재 양성 가속화

Author:
smarttoday
Published:
2025-09-23 13:55:04
10
1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34번째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에 돌입했다. 금융 인재 풀을 확장하는 전략적 움직임이 주목받는 가운데, 기존 금융 시스템의 경직된 인사 구조를 비틀어보는 신선한 접근이다.

글로벌 금융 현장 경험 주목

해외 유수 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들은 글로벌 금융 현장에서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34기 선발은 디지털 금융 시대가 요구하는 차세대 리더 양성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전통 금융권의 한계 돌파

재단 측은 "블록체인과 AI가 금융의 새로운 표준이 되는 시대에 대비한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직도 서류 평가에 매달리는 전통 은행들의 인사 시스템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금융 혁신의 선도적 역할

미래에셋은 34기에 걸친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금융 시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 배출에 주력해왔다. 이번 선발도 글로벌 금융 환경의 빠른 변화 속에서 한국 금융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한편, 여전히 주류 금융계는 '암호화폐=위험자산'이라는 구시대적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진정한 금융 혁신을 외치는 이들이 오히려 전통 기관에서 배출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지난 7월 개최된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3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지난 7월 개최된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3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대한민국 대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제34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장학생 선발은 모교 해외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 봄학기 해외 교환학생으로 파견 예정인 국내 4년제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다.  재단이 정한 경제적, 성적 등의 요건을 충족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전형과 온라인 영상 면접을 통해 25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현지 학업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파견 지역에 따라 미주·유럽·기타 지역 750만 원, 아시아 지역 55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지원 접수는 9월 23일부터 9월 29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12월 4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해외 교환학생 경험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야와 진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청년들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7년 제1기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장학생을 선발·지원해왔으며, 미국 2402명, 독일 1053명, 중국 602명을 포함해 전 세계 50개국에서 총 7687명의 장학생들이 폭넓은 학문과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파견 기간 중 학업과 현지 생활을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공유하는 장학생 특파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견 이후에도 MEET-UP Project, ShARing Day 등 장학생 간 유익한 교류와 성장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