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농촌일손 지원으로 디지털 금융 혁신 주도
NH농협은행이 투자금융과 글로벌사업부문을 통해 농촌 일손 지원에 나선다. 전통 금융의 한계를 뛰어넘는 디지털 전략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과연 이번 움직임이 실효성을 거둘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며,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한 자금 흐름 관리로 신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또 다른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회의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세를 고려할 때, NH농협은행의 이번 전략이 디파이(DeFi)와의 협업 가능성까지 열어놓을지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결국, 오래된 금융 기관도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선 혁신이 필수라는 교훈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IMM인베스트먼트 지성배 대표(사진 중앙, 고동색 티셔츠)와 NH농협 은행 이청훈 부행장(사진 중앙 왼쪽1번째) 및 양사 임직원들이 일손돕 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NH농협은행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은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고자 경기도 안산·시흥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고령농가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이청훈 부문장을 포함한 농협은행 임직원과 IMM인베스트먼트 임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여했다.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으며, 폐비닐 수거 등 주변 농경지 정리 활동을 실시했다.
이청훈 NH농협은행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부행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영농철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