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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야놀자 등 ’라이징 리더스’ 32개사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다

우리은행, 야놀자 등 ’라이징 리더스’ 32개사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다

Author:
smarttoday
Published:
2025-06-20 10: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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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여행의 거대 플레이어들이 손을 잡았다. 우리은행과 야놀자를 포함한 32개의 '라이징 리더스' 기업들이 차세대 성장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 돌입했다.

이번 협력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 플랫폼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움직임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과연 이들이 진정한 '리더스'라는 이름값을 할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한편,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는 "전통 금융사의 이런 움직임은 결국 블록체인 기술의 승리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빙긋 웃었다.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 전경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우리은행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Rising Leaders 300(라이징 리더스 300)’ 5기 대상 기업 3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5기 선정은 지난 4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산자부 산하 4개 기관의 추천과 우리은행의 심사를 거쳐 야놀자, 상미식품, 제주반도체, 시노펙스, 에이치비테크놀러지 등 유망 중견기업 32개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우리은행으로부터 업체당 최대 300억원 한도 내에서 초년도 기준 최대 1.0%p의 금리우대 등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4개 추천 기관으로부터 △수출입금융 솔루션 △ESG대응 컨설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 혜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32개 중견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Rising Leaders 300’ 사업을 통해 우리 경제의 든든한 허리를 담당하는 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Rising Leaders 300’은 우리은행과 산업통상자원부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산업생태계의 중심축인 중견기업 및 중견후보기업을 지원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민관협력 중장기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전체 사업 규모는 여신한도 4조원, 금융비용 600억원에 달하며, 4기까지 총 139개 기업을 선정해 1조 4000억원을 지원했다. 오는 9월에는 6기 기업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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