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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디지털 자산 시장의 새로운 변수

현대차증권,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디지털 자산 시장의 새로운 변수

Author:
mkcokr
Published:
2025-09-24 15: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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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시장이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전장으로 부상한다

블록체인 기반 탄소크레딧의 잠재력

현대차증권이 주도하는 다자간 협약이 기존 탄소시장의 한계를 돌파할 전망이다. 전통 금융사들이 탄소배출권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은 단순한 ESG 트렌드를 넘어 실질적인 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

암호화폐 시장과의 시너지 효과

탄소크레딧의 토큰화는 DeFi 생태계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한다. 기후 금융과 Web3.0의 융합이 가져올 파급효과는 기존 환경시장의 규모를 가볍게 넘어설 전망

단, 전통 금융기관의 '지속가능성' 주장이 실제 수익으로 연결될지 여부는 여전히 의문 - 어차피 탄소배출권 거래 수수료는 증권사 주머니로 흘러들 테니

지난 22일 김민식 현대차증권 기획실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마치고 오철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상무(왼쪽에서 첫번째), 김태선 나무이엔알 대표(왼쪽에서 두번째), 최기록 법무법인 린 변호사(왼쪽에서 네번째)와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현대차증권]

사진 확대 지난 22일 김민식 현대차증권 기획실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마치고 오철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상무(왼쪽에서 첫번째), 김태선 나무이엔알 대표(왼쪽에서 두번째), 최기록 법무법인 린 변호사(왼쪽에서 네번째)와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법무법인(유) 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나무이엔알과 함께 탄소배출권 시장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탄소시장 정보 교류 ▲탄소 시장 파생상품 프라이싱 및 위험관리 ▲탄소배출권 위탁중개 업무 ▲법률 자문 및 컨설팅 ▲포럼, 교육, 정보지 등 탄소시장 관련 홍보 활동 등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식 현대차증권 기획실장(상무)은 “내년부터 시작되는 탄소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 기간을 앞두고 금융권을 비롯한 기업들의 탄소배출권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탄소시장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대응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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