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환율, 950.30원으로 소폭 하락...외환 시장의 잠잠한 파장
일본 엔화가 한국 원 대비 950.30원을 기록하며 소폭 하락했다. 외환 시장은 여전히 불확실성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 움직임이 단순한 조정인지 아니면 더 큰 추세의 시작인지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전문가들은 일본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 정책과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엔화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하지만 이번 하락이 투자자들에게 기회가 될지, 아니면 또 다른 함정이 될지는 아직 누구도 확신하지 못한다.
한편, 외환 딜러들은 ''잘 알려진 금융 기관들의 예측이 또다시 빗나가는 중''이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시장은 예측 불가능한 법이니까.
출처 : 네이버페이 증권
시세 기준으로 환전 시 현찰 살 때는 9.67원, 팔 때는 9.34원이며, 송금 시 보낼 때는 9.60원, 받을 때는 9.41원으로 안내되었다.
한편 국제시장에서 달러 대비 엔화환율은 144.50엔으로, 전일 대비 0.36엔 하락하며 0.25% 내림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