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관세 부담에도 성장 지속
애플(AAPL -0.68%)의 2025회계년도 3분기 실적에 대한 첫 분석을 소개합니다.
주요 지표
| 지표 | 3분기 FY24 | 3분기 FY25 | 변동률 | 예상 대비 |
|---|---|---|---|---|
| 매출 | 858억 달러 | 940억 달러 | 10% | 상회 |
| 주당 순이익 | 1.40달러 | 1.57달러 | 12% | 상회 |
| 아이폰 매출 | 393억 달러 | 446억 달러 | 13% | 상회 |
| 서비스 매출 | 242억 달러 | 274억 달러 | 13% | 상회 |
애플, 거시경제 악재 속 강한 성장 기록
투자자들은 관세 영향에 대한 의문을 안고 실적 시즌을 맞았지만, 애플은 강력한 성장으로 답변했습니다. 매출 10%, 주당 순이익 12%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아이폰 판매가 예상보다 강세를 보였습니다.
관세 논란 속에서도 이뤄낸 매출 성장은 아이폰의 지속적인 인기와 올해 초 출시된 보다 저렴한 신형 모델의 성공을 입증합니다. 애플은 관세 문제에 대응해 생산 거점을 다변화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의 대부분이 중국이 아닌 인도에서 조립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분기 초 저~중간 단일 수준의 성장을 예상했으며, 관세로 인해 9억 달러의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도 성장세로 돌아섰으며, 분기 매출 154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47억 달러 대비 증가했습니다.
애플은 4분기 예측을 제공하지 않았지만, 투자자 콜에서 2025년 하반기 전망에 대한 일부 가이던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의 즉각적인 반응
투자자들은 실적에 만족한 모습입니다. 애플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2% 상승했습니다.
주목할 점
애플의 실적은 강했지만 이는 예상된 바입니다. 진정한 질문은 숫자가 아닌 '다음 단계'에 있습니다. 애플의 AI 개발은 지지부진한 상태이며, 주요 인력이 경쟁사로 이직했습니다. 애플이 자체 개발 대신 파트너사를 통해 AI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투자자 콜에서는 AI 관련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폰, 컴퓨터, 아이패드, 웨어러블에 이을 새로운 제품 라인업에 대한 관심도 집중될 전망입니다. 또한 스마트폰 관세 면제 종료 예정과 인도 관세 논의 등 공급망 복잡화 가능성도 잠재적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애플은 AI나 신제품 등 '다음 혁신'에 대한 해답을 아직 내놓지 못했지만, 핵심 사업부문은 여전히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번역: SteelPhoeni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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