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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매도에도 비트코인, ’기술적 반등’ 신호 포착…차트가 말해주는 것

고래 매도에도 비트코인, ’기술적 반등’ 신호 포착…차트가 말해주는 것

Published:
2025-08-27 1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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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들의 대규모 매도 압박을 뚫고 비트코인이 반등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 기술적 분석은 여전히 강세 장세를 지지한다.

지표들이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

RSI와 이동평균선이 상승 추세를 확인시켜주면서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승 채널을 유지하고 있다. 고래들의 매도 물량은 오히려 건강한 조정으로 흡수되며 새로운 매수 기회를 제공했다.

거래량과 변동성 분석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변동성은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이는 시장이 더 성숙한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통 금융계의 비트코인 평가절하는 이제 익숙한 풍경이 됐다. 그들이 뒤늦게 따라올 때면, 이미 선구자들은 다음 ATH를 준비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세에 올라섰다 [사진: Reve AI]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세에 올라섰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시장이 대규모 매도에도 불구하고 강세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주말 한 비트코인 고래 투자자가 2만4000BTC를 매도하며 가격이 급락했지만, 이후 빠르게 반등했다. 

리서치 플랫폼 비트코인 벡터 분석에 의하면, 현재 비트코인은 10만9100달러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으며, 저항선은 12만1600달러로 설정됐다. 유명 비트코인 분석가 윌리 우는 "2011년 구매한 고래들이 매도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들의 물량을 흡수하려면 추가적인 자금 유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벡터의 기술적 지표는 강세 전환을 시사하고 있다. 구조 전환 지표는 강세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가격 모멘텀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이더리움이 5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벡터는 "5000달러는 단순한 저항선이 아니라 '브레이크아웃 월'로 기능하며, 돌파 시 강력한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알트코인 사이클에서는 이례적으로 비트코인이 지지선에 머무르는 동안 알트코인 전반의 상승 모멘텀이 약한 상태다. 현재 자본은 이더리움과 일부 알트코인에 집중되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회복하면 알트코인 시장도 강세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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