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자산 토큰화 선두주자 센트리퓨즈, 월가 출신 골드만삭스 베테랑을 COO로 영입
디지털 자산 시장이 다시 뜨겁다. 실물 자산 토큰화 플랫폼 센트리퓨즈가 월가의 핵심 인재를 영입하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골드만삭스 출신 COO의 합류는 단순한 인사 이동이 아니다. 이번 영입은 전통 금융의 거물들이 블록체인 게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이다.
토큰화 시장이 2025년 현재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는 가운데, 센트리퓨즈는 기관급 운영 노하우를 확보해 경쟁에서 앞서 나갈 계획이다. 월가 출신들이 이끄는 디파이 프로젝트라니 - 아이러니가 느껴지지 않는가?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토큰화 전문 블록체인 플랫폼 센트리퓨즈가 골드만삭스 임원 출신인 율겐 뷜룸베르크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뷜룸베르크는 센트리퓨즈 온체인 자산운용사 애너모이(Anemoy) 최고투자책임자(CIO)도 겸임한다.
디파이 분석 플랫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센트리퓨즈는 현재 7억6000만달러 규모 예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애너모이와 함께 토큰화된 미국 국채 펀드(4억달러 규모)도 출시했다. 최근 아발란체(AVAX)·솔라나(SOL) 네트워크에 진출했으며, S&P 500 지수 온체인 버전과 자산운용사 자누스 헨더슨(Janus Henderson)과 협력한 토큰화된 대출 채권 펀드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