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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USDT 전용 레이어1 블록체인 ’스테이블’, 2800만 달러 투자 유치로 암호화폐 시장 주목

테더 USDT 전용 레이어1 블록체인 ’스테이블’, 2800만 달러 투자 유치로 암호화폐 시장 주목

Published:
2025-08-03 15: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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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의 USDT를 위한 전용 레이어1 블록체인 '스테이블'이 2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암호화폐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는 스테이블 블록체인의 기술적 잠재력과 테더의 시장 지배력을 결합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이 프로젝트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물론, 암호화폐 시장이 항상 그렇듯 이번에도 '이번만큼은 다를 거라'는 낙관론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과연 이 프로젝트가 실제 유용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과대포장된 프로젝트로 남을지 시간이 답할 것이다.

스테이블코인 '테더' 이미지 [사진: 셔터스톡]

스테이블코인 '테더' 이미지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usdt 기반 결제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테이블(Stable)이 2800만달러 규모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비트파이넥스(Bitfinex)와 핵 VC(Hack VC)가 공동 주도했다.

스테이블체인(stablechain)을 표방하는 스테이블은 테더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USDT를 네이티브 가스 토큰으로 활용, 초당 수천 건 거래를 지연 없이 처리하는 인프라를 목표로 한다.

조슈아 하딩 스테이블 창업자 겸 CEO는 “전통 결제 시스템은 여전히 느리고 비효율적이며,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스테이블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빠르고 안전한 결제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레이어1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Stable은 2025년 로드맵을 3단계로 발표했다. 현재 진행 중인 1단계에서는 USDT를 네트워크 기본 레이어로 설정하고, 초고속 거래 처리 기능을 구현한다. 이후 2단계에서는 기업 고객을 위한 전송 어그리게이터(transfer aggregator)와 보장된 블록공간을 제공하며, 3단계에서는 속도 최적화와 디앱(dApp) 개발자 툴을 공개하고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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