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의 투자자들, "이번 주 비트코인 강세 예상"… 64% "이더리움, 연내 신고점 돌파 확신"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투자자들의 37%가 이번 주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전망하는 가운데, 64%는 이더리움이 연말까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예측했다.
비트코인: 단기 강세 신호 포착
최근 조사에 따르면, 37%의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기술적 분석과 시장 심리가 호의적으로 돌아섰다는 분석이다.
이더리움: 연말까지 ATH 돌파 예상
이더리움은 더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64%의 응답자가 연내 신고점 경신을 예상했는데, 이는 업그레이드 효과와 디파이 생태계 확장이 주효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월스트리트의 '야바위'에 휘둘리지만—이번에는 진짜일까?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10명 중 4명이 이번 주(8월 4일~8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7%(전주 49.4%)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4.2%(전주 28.2%),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8.8%(전주 22.4%)를 차지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9%가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38.0%,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한 비중은 23%로 집계됐다.
알트코인 시즌 도래의 도화선으로도 꼽히는 이더리움(ETH) 강세와 관련 응답자 중 64.2%는 "연내 ETH가 신고점을 경신할 수 있다'고 답했고, 35.8%는 '연내 ETH 신고점 경신은 불가능'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7월 29일~8월 1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