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 프로토콜, 비트코인 홀더들을 위한 수익 창출의 신기원 열다
디파이 업계의 게임 체인저가 나타났다. 솔브 프로토콜이 장기 보유자들에게 잠들어 있던 비트코인을 움직일 혁신적인 인센티브 모델을 공개했다.
수익화 전략: 단순 HODLing의 시대는 끝났다
새 플랫폼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유휴 자산을 활용해 패시브 인컴 스트림을 생성 - 물론 '금융 자문가들'이 30% 수수료 뜯어가기 전에 말이다.
리스크 vs 리워드: 솔브의 스마트 컨트랙트 아키텍처가 제공하는 자동화된 청산 방지 메커니즘은 비트코인 최대주의자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 정도.
이제 암호화폐 지갑 속 비트코인이 그냥 앉아서 가치 상승만 바랄 게 아니라 직접 일하게 할 때다. (주식 시장에서 0.01% 수익률 위해 안달하는 전통 금융권은 이제 좀 부럽겠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솔브 프로토콜이 비트코인(BTC) 보유자를 위한 자동 수익 생성 플랫폼 BTC플러스(BTC+)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TC플러스는 디파이 신용시장, 프로토콜 스테이킹, 실물자산 토큰화 등 다양한 크립토 전략을 통합해 비트코인 보유자에게 수익을 제공한다.
솔브 프로토콜에 따르면, 현재 플랫폼에는 1만7480 BTC(약 20억달러)가 예치돼 있다. 또 글로벌 BTC 유휴 자산 규모는 1조달러에 달한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을 단순 보유 자산이 아닌 수익 창출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솔브 프로토콜 공동 창업자 라이언 초우는 “비트코인은 강력한 담보 자산이지만, 그동안 수익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았다”며 “BTC+는 전통 금융과 디파이를 결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BTC+는 4.5%~5.5% 기본 수익률을 제공한다. 체인링크 준비금 증명(Proof-of-Reserves)을 활용한 실시간 검증 시스템과 NAV 기반 드로우다운 방어 메커니즘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