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창립 10주년: 2035년까지의 혁신과 도전 예측
이더리움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지금, 암호화폐 업계는 이 플랫폼의 미래를 주목하고 있다. 2035년까지 이더리움은 어떤 변화를 겪을까?
스마트 계약의 진화
이더리움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 계약은 더욱 정교해질 전망이다. 탈중앙화 금융(DeFi)과 NFT 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실생활 적용 사례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확장성 문제 해결
현재의 확장성 문제는 샤딩과 레이어 2 솔루션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거래 속도가 빨라지면서 수수료도 현저히 낮아질 것이다 - 물론 은행들이 이를 좋아할지는 미지수다.
양자컴퓨팅 시대 대비
2035년까지 양자컴퓨팅이 현실화되면, 이더리움은 새로운 보안 프로토콜을 도입해야 할 것이다. 이는 블록체인 생태계 전체에 걸친 도전이 될 전망이다.
이더리움의 미래는 밝지만, 과연 월스트리트의 전통 금융 세력이 이를 가만히 놔둘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사진: 이더리움 재단]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의 창립 10주년을 맞아 다음 10년은 어떤 모습일지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2021년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이 역동적이고 성장하며 진화하는 존재라고 묘사했다. 이러한 적응력 있는 특성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정의하고 있다.
말레쉬 파이(Mallesh Pai)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향후 5~10년 동안 이더리움은 세계 최고의 스마트 계약 플랫폼에서 미래 글로벌 경제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부터 시작해 리스크 스택을 높이는 자산 디지털화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파이 이코노미스트는 자산이 온체인으로 이동함에 따라 상거래도 뒤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이점이 기존 기여자들과 새로운 세대의 기관 및 상업 구축자들 모두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구축된 레이어2인 옵티미즘(Optimism)은 "향후 10년 동안 모든 대기업은 온체인으로 전환할 것이고, 대부분은 이더리움 기반의 자체 인프라로 수직 통합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인베이스의 개발자 플랫폼 책임자인 네밀 달랄(nemil Dalal)은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성공은 사용성과 빌더 커뮤니티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10년을 내다보면 이더리움이 완전히 새로운 사용 사례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AI 에이전트가 우리를 대신해 거래하고, 더 풍부한 온체인 소셜 커뮤니티가 생기고, 게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