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4000달러 돌파 시 1만6000달러까지 폭등할 수 있다는 분석
암호화폐 시장이 숨죽이고 있다. 이더리움이 4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1만60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역대급 상승장' 신호를 포착했다. 물론 월스트리트 출신 애널리스트들은 "이번엔 진짜"라며 허공에 던진 주장을 반복 중이지만.
2025년 7월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DeFi와 NFT 시장을 장악한 상태다. 4000달러 돌파는 단지 시작에 불과할 수 있다.
한편 트레이더들은 "알트코인 시즌이 다시 온다"며 미래 자산 배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준비됐는가?
2025년은 이더리움 상승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 가격이 4000달러 저항선에 부딪혔지만, 강력한 기술적 신호와 기관 수요 증가로 향후 강세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2022년 6월 880달러로 바닥을 찍은 이후 300% 이상 상승했으며, 월간 차트에서 대규모 상승을 예고하는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
인기 암호화폐 투자자 아이반 온 테크(Ivan On Tech)는 이더리움이 대칭 삼각형 패턴을 돌파할 경우 7709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미키크립토 불(Mikycrypto Bull)도 이더리움이 5년간 상승 삼각형을 형성했으며, 4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최대 1만67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기술적 지표도 강세를 뒷받침한다. 이동평균 수렴·확산(MACD) 지표에서 강력한 상승 신호가 발생했으며, 과거에도 MACD 골든크로스 이후 ETH는 2020~2021년 2000%, 2023년 130% 상승한 바 있다.
분석가 메를린 더 트레이더(Merlijn The Trader)는 "이더리움이 거대한 상승 움직임을 준비 중"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디파이 대드(DeFi Dad)는 이더리움이 이번 사이클에서 3만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