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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만 달러 눈앞…8월 강세장 본격화 예고

비트코인, 12만 달러 눈앞…8월 강세장 본격화 예고

Published:
2025-07-28 08: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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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ATH)를 넘보며 12만 달러에 근접 중이다. 8월 들어 강세 신호가 뚜렷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연초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11만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이번 주에도 상승 모멘텀을 유지 중이다. 전문가들은 "역사적인 강세장이 시작될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물론 전통 금융권에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디지털 금이라면서 주가처럼 오르내리는 건 아이러니"라는 비아냥도 섞여있다. 하지만 시장은 이미 그들의 경고를 '다이아몬드 핸드'로 씹어버린 지 오래다.

비트코인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11만90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 마켓프로와 트레이딩뷰의 데이터에 따르면 BTC/USD가 주요 저항선을 회복하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상호 무역 관세 도입을 더욱 연기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세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기업가인 테드 필로우스는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상승하려면 11만9500달러를 돌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횡보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오는 8월 이 수준을 돌파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되면 다음 상승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12만3000달러에 근접할 경우, 11억달러 규모의 숏 청산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코인앤크는 "11만9000~12만달러 사이에 강한 저항이 형성되고 있으며, 청산 클러스터가 밀집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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