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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웹3 시대’ 맞아 한국웹3블록체인협회로 대변신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웹3 시대’ 맞아 한국웹3블록체인협회로 대변신

Published:
2025-07-23 1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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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가 웹3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한국웹3블록체인협회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재탄생은 블록체인 산업의 진화를 반영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협회는 웹3 기술과 블록체인의 융합을 통해 차세대 인터넷 생태계를 주도할 계획이다. 탈중앙화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웹3 생태계의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웹3 열풍에 편승하려는 또 다른 이름 변경 쇼'라며 냉소적인 반응도 존재한다. 실제로 협회의 이번 행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아니면 암호화폐 버블 시절의 유행을 쫓는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가 명칭을 ‘한국웹3블록체인협회’(KWBA)로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드림플러스 2층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어, 협회 명칭·정관 변경 및 조직 개편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원희 회장이 속한 법무법인 디엘지를 중심으로 블록체인랩스, 파라메타 등 3개 부회장사와 안랩블록체인컴퍼니, 보아파운데이션, PWS, 36KR코리아, 업루트컴퍼니, SR AI, 심버스, 세무법인 디엘지, 언더핀, 토큰포스트 등 12개 이사사, 윤석빈 대표(트러스트커넥트), 안태현 대표(로드스타트) 대표가 부회장으로 및 김태림 변호사(법무법인 바를정), 문경미 대표(더컴퍼니즈), 이종현 대표(AVPN)등이 이사로 임원진으로 참여했다. 

협회는 명칭 변경 배경에 대해 “단순히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블록체인 기반 웹3 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민간 협력체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글로벌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원희 한국웹3블록체인협회 회장(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은 “회원사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국내외 블록체인·웹3 흐름과 현장을 연결하는 것이 협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더 많은 기업들이 산업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시장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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