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링크 게이밍, 이더리움 보유량 29% 대폭 확장…암호화폐 시장 강세 신호탄
샤프링크 게이밍이 이더리움 보유량을 29%나 늘리며 대담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는 게임 산업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강한 신뢰를 보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회사 측은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았지만, 이번 결정은 장기적인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투기가 아닌, 블록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 확장을 위한 계산된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월스트리트는 여전히 "디지털 황금"을 의심하는 눈치다. 그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한발 늦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더리움(ETH)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샤프링크 게이밍이 이더리움 보유량을 29% 늘리며 기업들의 암호화폐 확보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이 전했다.
샤프링크 게이밍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만9949 ETH를 평균 3238달러에 매수해 총 보유량을 36만807 ETH로 확대했다. 또한, 380만주를 발행해 9660만달러를 조달하며 추가 매수 여력을 확보했다.
샤프링크 게이밍의 자체 'ETH 집중도' 지표도 지난달 중순 이후 53% 상승한 3.06을 기록했으며, 누적 스테이킹 보상은 지난달 2일 재무부 전략 발표 이후 567 ETH로 증가했다. 샤프링크 게이밍은 최근 주식 발행 규모를 기존 10억달러에서 60억달러로 확대하며 이더리움 매수 계획을 강화했다.
한편, 이더머신(Ether Machine)은 40만 ETH를 보유한 상태로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며, 비트마인 이머전(BitMine Immersion)도 최근 보유량을 10억달러 규모로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