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 암호화폐 법안 통과 직후 "비트코인 20억 달러 보유" 충격 발표
역대급 규모의 암호화폐 법안이 통과되자마자 트럼프 미디어가 발표한 비트코인 보유량이 시장을 뒤흔들었다.
2조 원이 넘는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이 공개는 정부의 규제 완화 움직임과 맞물려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월스트리트의 전통적인 금융기관들은 이제야 뒤처진 걸 깨달았을 것—디지털 자산의 파도는 이미 지나갔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을 소유한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 그룹이 20억달러 규모 비트코인과 관련 증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같은 내용은 최근 미국 하원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법안인 지니어스(GENIUS)법 등 암호화폐 법안들을 통과시킨 직후 발표된 발표됐다.
트럼프 미디어는 올해 5월 비트코인 투자 전략을 발표하며, 주식 매각 자금 15억달러와 전환사채 10억달러를 암호화폐에 할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