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4억원까지 오를 수 있어…이전 강세장 닮았다
![비트코인 [사진: 셔터스톡]](https://img2.btuserlog.com/btcc/cms-seo/20260604/c0cb83c2-3ea2-4c7b-ae1e-4d4c88fcf496.jpg)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 추세는 이전 시장 주기, 특히 지난 2015~2018년 주기의 패턴과 밀접하게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는 과거 비트코인 시장 데이터 분석이 이전 주기 동안의 상당한 성장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가격은 2009~2011년까지의 첫 번째 주기에서는 80.51배 증가했고, 그후 2011~2015년 주기에서는 55.30배 증가했다.
그러나 2015~2018년 및 2018~2022년과 같은 최근 주기에서는 각각 2.80배와 3.31배의 보다 완만한 성장률을 보였다. 이는 비트코인이 자산 클래스로 성숙함에 따라 수익이 감소하고 있음을 반영한다는 설명이다. 글래스노드는 최근 보고서에서 현재 주기의 성장이 2015~2018년 기간과 밀접하게 유사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겟의 분석 결과, 현재 비트코인이 2015~2018년 주기의 백분율 상승을 복제한다면 이론적으로 170만달러(약 24억원)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이전 최저치보다 무려 1만1374%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레드스톤 오라클스(RedStone Oracles)의 마르친 카즈미에르착(Marcin Kazmierczak)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과거의 주기가 귀중한 맥락을 제공하지만 오늘날의 시장 환경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지적했다.
카즈미에르착은 "2015~2018년 주기 동안 비트코인은 약 200달러에서 거의 2만달러로 상승했고, 일일 거래량은 5000만달러에서 100억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상황은 극적으로 달라서 ETF를 통한 기관 채택, 성숙한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생태계, 보다 정교한 시장 인프라가 특징"이라고 전했다.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관련 기사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