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2만 달러 재도전…XRP 17% 폭등으로 암호화폐 시장 들썩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ATH) 12만 달러를 향해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암호화폐 시장은 XRP의 17% 급등 소식에 들썩이고 있다.
### '디지털 골드'의 귀환
비트코인은 최근 강세를 보이며 12만 달러 고지를 노리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 XRP, 17% 급등으로 주목
한편 XRP는 단 하루 만에 17% 폭등하며 알트코인 시장을 선도했다. 이는 SEC 소송 종결 이후 계속되고 있는 강세 흐름의 일환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지만, 월스트리트의 '뻔한 예측'은 여전히 50% 확률로 맞거나 틀릴 뿐이다. 결국 시장은 시장대로 움직인다는 것, 이것이 암호화폐의 매력 아닐까?
[자료: 코인36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12만달러 선을 다시 눈앞에 뒀다. 18일 오전 9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61% 상승한 11만9721.32달러에 거래됐다. 시장 점유율은 60.07%로 직전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시장 중심을 견고히 지켰다.
이더리움(ETH)은 +3.33% 올라 3495.57달러를 기록했으며, XRP는 +17.27% 급등해 3.5906달러에 도달하며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강한 기술적 반등세와 함께 매수세가 집중된 결과다.
카르다노(ADA)는 +10.06% 급등해 0.847887달러로 올라섰고, 스텔라루멘(XLM)도 +6.31% 올라 0.517342달러를 기록했다. 도지코인(DOGE)은 +2.86% 오르며 0.2233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솔라나(SOL)는 +2.21% 상승한 178.495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1.31% 오른 724.714달러로 동반 강세를 보였다. 트론(TRX)은 +2.08% 상승해 0.317548달러에 안착했다.
시장 전반이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이며 알트코인 중심의 강세 전환이 본격화됐다. 특히 리플과 카르다노, 스텔라루멘 등 주요 종목이 10% 이상 상승하며 상승장의 확산을 주도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주요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다시 상승 탄력을 되찾고 있다. 비트코인의 안정적 흐름 위에 기술적 반등세가 더해지며, 투자심리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