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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대형 매수 전략 가동: 4,225개 추가 확보로 총 보유량 60만개 돌파

비트코인 대형 매수 전략 가동: 4,225개 추가 확보로 총 보유량 60만개 돌파

Published:
2025-07-15 08: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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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숨죽인 가운데, 한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4,225개를 단숨에 추가 매수했다. 이로써 총 보유량은 60만 개를 넘어섰다.

이번 움직임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형 플레이어의 공격적 축적이 단순한 투기인지, 아니면 더 큰 그림이 있는 건지—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디지털 골드'를 두고 고민 중이다.

한편 트레이더들은 "이제 와서 비트코인?"이라며 익명을 요구한 채 코인베이스 계좌를 열었다. (뭐, 늘 그렇듯이요.)

스트래티지 [사진: 셔터스톡]

스트래티지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세계 최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 보유량을 또다시 늘렸다고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이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보고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 7일부터 13일 사이에 비트코인당 평균 11만1827달러로 약 4억7250만달러에 추가로 4225 BTC를 인수했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총 60만1550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개당 평균 7만1627달러에 매입해 수수료와 비용을 포함해 약 429억달러의 비용을 지출했다고 한다. 이는 비트코인 총 공급량 2100만개 중 2.8%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약 300억달러의 시세 차익을 의미한다.

스트래티지는 오는 2027년까지 총 84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을 목표로 하는 ‘42/42’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 계획은 기존 210억달러 규모의 ‘21/21’ 계획을 확대한 것으로, 회사는 최근 STRD 우선주 420억달러 추가 발행 계획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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