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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고래, 단 72시간 만에 1000만 달러 대박 챙겨가

이더리움 고래, 단 72시간 만에 1000만 달러 대박 챙겨가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15 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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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의 거대 플레이어 '고래'가 또 한 번 파도를 일으켰다. 이더리움 고래가 불과 3일 만에 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시장을 뒤흔들었다.

### 단기 거래로 먹고사는 월스트리트의 꿈

72시간. 주식 시장에서는 점심 약속을 취소하기도 부족한 시간이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한 고래가 1000만 달러(약 120억 원)를 벌어들이기에 충분했다. 월스트리트의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아직도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매달려 있을 시간이다.

### 유동성 바다에서 사냥하는 고래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확인된 대형 거래는 암호화폐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고래 지갑은 시장의 유동성을 틈타 빠르게 포지션을 전환했고, 그 결과로 막대한 수익을 기록했다. 물론 이 모든 거래는 세금 보고서에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대담한 자들을 위한 장이다. 하지만 이 고래가 다음에는 어떤 코인을 노릴지, 아니면 이미 다음 먹이를 쫓고 있는지 - 그건 오직 블록체인 추적자들만이 알 수 있는 비밀이다.

주총 후 간담회하는 장현국 넥써쓰 대표

(성남=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28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테크1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진행된 주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28 [email protected]

이날 판결은 장 전 대표가 이끄는 국내 게임사 넥써쓰에도 명운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장 전 대표는 올해 초 국내 게임사 액션스퀘어 대표에 취임하며 사명을 ‘넥써쓰(NEXUS)’로 변경하고, 스위스 소재 주요 관계사 오픈게임재단(OGF)을 통해 가상화폐 크로쓰(CROSS)를 발행했다.

만약 장 전 대표에 대해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할 경우, 넥써쓰의 크로쓰 기반 사업도 동력을 잃을 가능성이 크다.

반면 1심에서 무죄가 나온다면 장 전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당분간 해소되며 향후 넥써쓰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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