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생성형 AI로 공공 AX 사업 ’대박’ 전략 가속화
AI 혁명의 최전선에서 포티투마루가 공공 AX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업체들을 추월하는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
### 블록체인에 AI를 입히다
전통적인 공공사업 프로세스를 AI로 재구성한 포티투마루의 접근법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가 만들어내는 효율성 향상이 결정적 차이로 작용하고 있다.
### 월가의 예측을 뒤엎는 돌풍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AI 버블'을 경고하지만, 포티투마루의 실적은 그 예측을 비웃듯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공공 AX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다음 분기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AI가 가져온 효율성 향상이 하룻밤 사이에 공공사업의 경제학을 바꿔놓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 물론 이번에도 금융권은 뒤처지며 후회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포티투마루]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정부, 국방, 헬스케어,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 부문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
포티투마루는 행정안전부 ‘범정부 초거대 AI(LLM) 공통기반’ 사업에 참여하여, 각 정부 부처가 경량 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기반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자체 개발한 sLLM 엔진과 RAG 기술을 통해 부처별 데이터 특성에 맞춘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범정부 공통 과금 체계와 연계된 SaaS형 생성형 AI 환경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방 분야에서는 방위사업청, 육군군수사령부와 군수통합정보시스템 내 방대한 정비·수리·법령 문서를 기반으로 하는 생성형 AI 기반 QA 시스템 개발에 참옆하고 있다. 헬스케어 영역에서는 LG유플러스, 성신여자대학교, 서울아산병원 등과 함께 전국민 대상 ‘초거대 AI 기반 심리케어 상담사 보조 서비스’ 개발을 추진 중이다. 내담자 사전 정보 수집부터 상담 기록 자동화, 상담 후 위기 모니터링까지 상담 전 주기를 지원하는 LLM+RAG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부산시와 함께 ‘공공행정 생성형 AI 융합서비스’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자체 특화 행정 AI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공공 분야에서 생성형 AI 도입은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업무 방식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일”이라며 “포티투마루는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를 통해 공공부문에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체감할 수 있는 AX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확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도메인 특화 소버린 AI 기술로 공공AX의 모범 사례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