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비트코인, 20개월 만에 최저 변동성 기록…ETF 수요 폭발적 증가

비트코인, 20개월 만에 최저 변동성 기록…ETF 수요 폭발적 증가

Published:
2025-07-07 08:44:20
18
3

비트코인이 20개월 만에 변동성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안정성을 과시했다. 한편, ETF 수요는 급증세를 보이며 디지털 자산에 대한 기관의 관심이 뜨겁다.

암호화폐 시장이 숨을 고르고 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투자자들은 잠시 숨을 돌리는 중. 하지만 ETF 시장은 정반대의 모습—월가의 '안전한 도박'을 위한 자금이 쏟아지고 있다.

20개월 만의 침묵.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보이며 성장통을 겪는 듯하다. 전문가들은 "이런 평온함이 오래갈지 의문"이라며 사이드 아이를 날린다.

ETF 수요 폭발.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ETF로 대거 유입되면서, '디지털 골드'에 대한 믿음이 실체화되고 있다. 물론 이들은 변동성이 낮을 때만 사는 걸 좋아하지.

시장의 아이러니: 비트코인이 안정될수록 월가는 더 격렬하게 뛰어든다. 누군가는 이걸 '성숙'이라고 부르겠지만, 현실은 FOMO(두려움을 놓칠)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여러 역사적 굴곡에도 비트코인은 전반적인 우상향 안정세를 보여왔다 [사진: Reve AI]

여러 역사적 굴곡에도 비트코인은 전반적인 우상향 안정세를 보여왔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감소하고 월간 거래량도 줄어들고 있다.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장 내재 변동성은 7일에서 6개월에 이르는 기간에 걸쳐 비트코인의 예상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7월 들어 2023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당시 비트코인은 현재 가치의 약 1/3 수준이었다. 

변동성 감소와 함께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월별 거래량은 5월에 비해 6월에 15% 감소했으며, 2023년 10월 이후 가장 적은 월별 거래량을 기록했다. 

네트워크 거래 활동이 감소함에 따라 월스트리트의 비트코인 ​​수요는 증가세를 보였으며,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누적 유입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주 이틀 동안 해당 펀드들은 10억달러 이상의 유입을 기록하며 누적 순유입액 500억달러에 육박했다.

비트코인트레저리스에 따르면 상장 기업들도 6월에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비트코인 ​​매수량은 약 6만5000개로, 현재 시세로 약 70억달러에 달한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