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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생태계의 중추 ’에이블’, 2025년 첫 정례회의 개최…수요·공급자 협력 강화

블록체인 생태계의 중추 ’에이블’, 2025년 첫 정례회의 개최…수요·공급자 협력 강화

DigitalToday
출시 시간:
2025-07-0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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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수요·공급자 협의체 '에이블(ABLE)'이 2025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하며 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암호화폐 시장이 계속 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회의는 블록체인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규제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에이블이 블록체인 생태계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한편, 전통 금융계는 여전히 블록체인 기술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 "디지털 자산이 부의 재분배를 가져올 것이라고? 그 전에 월스트리트가 먼저 떼어먹겠지"라는 쓴소리도 나오는 상황.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2025년 '에이블(ABLE)' 1차 정례회의를 오는 9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인 에이블은 2022년 12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5차례의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신뢰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경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새 정부 공약과 연계된 블록체인·디지털자산 활성화 방향, 블록체인과 실물경제 접목, 글로벌 진출 가속화 등을 중심으로 향후 블록체인 산업 진흥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기조연설 ▲세션 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에이블 자문위원, 수요·공급 기업, 협회 및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기조연설에서는 류창보 오픈블록체인협회 회장의 '디지털자산이 여는 디지털 경제의 미래: 스테이블코인, STO, CBDC 발전 방향', 최선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의 'AI와 디지털자산 시대의 도래: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새로운 가치 창출' 발표가 진행된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KISA는 올 하반기 해외 현지 투자자 및 바이어와 IR데모데이 공동개최, 해외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 기업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7월에는 일본에서 신한퓨처스랩 일본과 현지 투자자 대상 IR데모데이를 공동 개최하고, 10월에는 중동 최대 IT전시회인 두바이 GITEX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수출·투자 상담,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과기정통부는 새 정부 국정기조에 발맞춰 에이블을 통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해 블록체인 혁신기업의 지속적인 출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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