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AI폰 월 5900원 구독 서비스 출시
![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산 호세)에서 갤럭시S25 시리즈 언팩이 진행된다. [사진: 삼성전자]](https://img2.btuserlog.com/btcc/cms-seo/20260604/e1261114-095d-4d5a-a68d-977abaeb463b.png)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4일부터 자급제 갤럭시 스마트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부터 적용되며, 월 5900원의 구독료로 기기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기기 반납 시 최대 50%의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12개월 사용 후 반납하면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24개월 사용 후에는 40%를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삼성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기기 반납 기준도 대폭 완화됐다. 전원 미작동, 외관상 파손, 계정 미삭제를 제외한 일반적인 흠집이 있는 단말기도 반납이 가능하다. 특히 반납 후 신규 단말기 재구매 조건이 없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졌다.
구독 서비스에는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혜택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가입 기간 동안 파손 보상,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서비스, 배터리 교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스마트폰 케이스, 배터리팩 등 정품 모바일 액세서리 구매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1년마다 최신 갤럭시 제품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가전에 이어 모바일 제품의 구매 패러다임도 변화시킬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으로 신제품을 가장 먼저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 등 주요 판매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동통신사 모델의 경우 각 통신사의 정책에 따라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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