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AI 탑재한 구독형 안마의자 선봬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LG전자가 AI 기술과 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안마의자 아르테UP'(이하 아르테UP)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르테UP은 AI 기술로 사용자별 맞춤 안마코스를 제공하고, 3년에서 6년까지 선택 가능한 구독 서비스를 통해 제품 관리까지 지원한다.
신제품은 라운지체어 형태의 가구형 안마의자로, 안마볼이 상하좌우와 앞뒤 6방향으로 움직이며 주무르기, 지압, 두드리기, 롤링, 혼합 모션 등 다양한 안마 동작을 구현한다.
AI코스, 마인드케어 코스, 슬립 케어 코스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AI코스는 사용자가 자주 선택하는 7가지 라이프스타일 코스와 안마 강도를 분석해 맞춤형으로 실행한다. 고객은 별도 설정 없이 AI코스만으로도 선호하는 안마를 받을 수 있다.
마인드 케어 코스와 슬립 케어 코스에는 뇌파 안정 사운드가 포함됐다. 마인드 케어 코스는 목과 어깨 부위를 집중 마사지하고, 슬립 케어 코스는 전신 마사지로 수면을 유도한다. 이 제품은 LG 씽큐 앱을 통해 부위별 특화 코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아르테UP은 도서관 수준인 35데시벨의 저소음 설계로 야간 사용이 용이하다. 의자 측면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무선 OLED 리모콘을 내장했다.
구독 서비스 이용 시 36개월 차에 베개, 등, 엉덩이 부분의 가죽과 등 전용 쿠션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제품 클리닝과 작동점검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하며, 구독 기간 내 부품 이상에 대한 무상 AS도 지원한다.
출하가는 329만원이며, 6년 구독 시 월 4만9900원이다. 코지 브라운과 클레이 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시일은 24일이다.
정광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AI가 알아서 내 몸에 꼭 맞는 안마 코스를 찾아주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구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휴식이 있는 새로운 고객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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